나화진(김무열), 최강석(이성민),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 10부작 넷플릭스 드라마.오랜만에 화끈하고 속이 시원하고 그러면서도 현실은 답답한 드라마를 봤네.특히 아이들에 관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이 드라마는제목부터 강렬했다.어른 행세를 하는 꼰대가 아니라 진짜 어른이 필요한 때이다.바른 교육은 찾기 힘들어졌다.그래도 드라마를 보니 희망적이긴 하다.'모범택시' 드라마 이후에 딱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이다. 김무열은 배우이전에 어떤 운동도 잘하는 선수같은 느낌이다.'나화진'의 얼굴도 무도인 같은.폭력 앞에 그 폭력을 넘어선 힘이 있다고 확실히 보여주는 내용이 좋다.이성은 없고 무식한 폭력만 있는 가해자에게 말로, 어울리지 않는 법으로 대응하는 건 효과가 없다.우선은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