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동만(구교환), 변은아(고윤정), 박경세(오정세), 고혜진(강말금), 황진만(박해준),
오정희(배종옥), 장미란(한선화), 최동현(최원영)
등장인물 거의 다 찌질하고 무례하고 실력이 없다.
배우가 그렇다는게 아니다.
황동만은 주인공의 매력은 하나도 없다.
역대급으로 못난 매력 없는 인물이다.
무가치함까지 갈만한데, 그의 형이나 주위사람들이 매일매일 커버를 쳐 준다.
심지어 예쁘고 나이도 많이 연하이고 실력있는 은아랑 사귀기까지 하다니.
설득력 없는 판타지급 드라마이다.
구교환이라는 배우는 연기 잘하고 매력 있다.
그러나 드라마 속 주인공부터 모두 다 문제 있고 허세 가득하고 속물적이고 아픔이 있는
인물들이다.
현실적이라 눈물이 난다.
평소 하는 말이 대사가 되고 배우들이 말하니까 감동적이다.
사실 무가치함과 싸우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저 하루가 지나가길, 아무 일없이 지나가길 바라지.
가치나 의미를 따지고 찾기엔 너무 습관적이고 고여있다.
느낌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중이다.
모두 가치 있는 삶을 살면 좋겠다.
쓸데없는 자기 비하는 생각도 말고.
무가치한 사람이 어디 있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