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선재 업고 튀어

퍼루크 2026. 6. 6. 20:20

 

 

류선재(변우석), 임솔(김혜윤), 김태성(송건희), 백인혁(이승협)

16부작.

시간여행(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청춘드라마.

드라마는 현실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

많은 사람이 시간과 돈을 왕창 써 가며.

이 드라마는 변우석의 화보촬영을 길게, 이야기를 얹어서 했다.

임솔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면서 고생고생한것은 오로지

변우석의 얼굴을 더 잘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사실 말이 안되는 전개 때문에 이해도 잘 안 되고 정신이 없는데.

선재의 아름다운 얼굴을 더 볼 수 있는 드라마 늘리기는 완전 찬성이다.

그래서 스타가 한 명 탄생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교촌치킨 가방을 버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변우석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의 연기는 이상하리만큼 관심이 안 갔다.

여주인공이 키가 작아서 학생처럼 보여도 선재 누나 같은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다.

김혜윤 님의 팬들이 기분 나쁘고 그래도 할 수 없다.

느낌이 그런 걸 어쩌나.

쓸데없는 에피소드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산만하다.

드라마를 비평하지는 말자.

그래도 선재는 수영선수로 가수로 배우로 정말 멋지게 보여주지 않았나.

너무 늦게 '선재 업고 튀어'를 보게 됐다.

진작 봤어야 되는 드라마이다.

 

강추.

 

 

'퍼루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교육  (0) 2026.06.08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0) 2026.05.31
나의 행복한 결혼  (0) 2026.05.31
지옥에 떨어집니다  (0) 2026.05.19
그랑 메종 도쿄  (2)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