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의 비
결코 보이지 않는다
불문율
혼선
영원한 승리
무쿠로바라
안녕, 기리하라 씨
아무 연관성없는 일곱 가지 이야기의 단편집.
단편집의 매력은 오직 짧다는 것 밖에 없다.
나는 단편집이 싫다.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주제를 모르겠다.
작가의 유명세를 익히 알고 있는데도.
도서관에서 무심히 대출한 책이 아니라면 절대 사지 않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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