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불문율 (미야베 미유키)

퍼루크 2024. 12. 15. 13:48

 

 

지하도의 비

결코 보이지 않는다

불문율

혼선

영원한 승리

무쿠로바라

안녕, 기리하라 씨

 

아무 연관성없는 일곱 가지 이야기의 단편집.

단편집의 매력은 오직 짧다는 것 밖에 없다.

나는 단편집이 싫다.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주제를 모르겠다.

작가의 유명세를 익히 알고 있는데도.

도서관에서 무심히 대출한 책이 아니라면 절대 사지 않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