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일곱명의 술래잡기 (미쓰다 신조)

퍼루크 2024. 12. 17. 18:20

 

 

꿈에 귀신이 나올까 봐 밤에는 못 읽었다.

괴기스러운 소설이다.

작가의 작품이 주로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라는데.

진짜 무서운 이야기이다.

표지부터 무섭다.....

추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당장 귀신이 나와도 괜찮은 분위기의 소설이다.

소설이라서 다행이다.

무서운 이야기도 O.K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