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코(아리무라 카스미), 하네오(나카무라 토모야), 오오바 아오이(아카소 에이지)
동네변호사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드라마.
사법시험에 몇 번 떨어졌지만 영리하고 성실한 이시코.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변호사 하네오.
잘 생긴 보조원 오오바.
대단한 사건은 아니지만, 약자의 불편한 삶을 도와주려는 동네변호사의 참신한 활약을 볼 수 있다.
각 회마다 해결되는 드라마라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약간의 코미디도 있어 보기에 편하다.
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법이 있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법은 약자들에게 너무 멀리 있어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하는 형편이지만.
법은 약자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악용하는 나쁜 놈들때문에 갈수록 법률은 더 많이 만들어지고.
일반인은 도저히 법을 알수도 없고 이용할 수도 없다.
드라마에서처럼 돈보다 정의를 위해 제일처럼 나서주는 변호사가 있을까?
아카소 에이지는 '원죄변호사'란 드라마에서 주인공 변호사로 나왔다.
이 드라마에선 보조원으로 나오지만, 연기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이시코의 차분하면서 야무진 표정도 참 예쁘고.
폭력이 거의 나오지 않는 소소하고 조용한 드라마지만 재미있다.
일본의 골목도 많이 나온다.
가끔 엄청난 대식가의 밥을 먹는 장면도 있는데 맛있어 보인다.
시즌 2도 나왔으면 좋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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