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츠키(미우라 리라), 하야사카 요시히로(나카무라 토모야), 노리코(마츠오카 마유)
1975년 일본 영화 신칸센 대폭발 리메이크 작이다.
옛날 영화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지금의 '신칸센 대폭발'은 적당한 긴장감과 재미가 있는
영화이다.
근로자의 날은 어정쩡한 휴일이다.
날씨까지 흐리고 바람 부는 날이라 어디 가기도 참 애매하고.
넷플릭스 영화가 어느정도 시간을 살려주는 것 같다.
비행기나 고속열차나 사람 많이 타고 폭탄이 실리면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인데.
다행히 사상자없이 영화는 수많은 관계자의 노력 덕분에 해결이 되는 결말이다.
정치가도 작가도 선생님도 학생도 심지어 범인까지 사랑으로 포용되는 신기한 내용이다.
1000억 엔이 모금되는 일본이라니...
현실성은 좀 무리.
재난영화치고는 그렇게 잔인하거나 피가 낭자하지 않다.
그저 신칸센의 우월함과 일본 국민성이 이리도 건전하고 사랑이 넘친다는 걸 알리는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추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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