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수(전소니), 조희수(이유미), 노진표(장승조), 진소백(이무생), 노진영(이호정), 장강(장승조)
8부작의 넷플릭스 드라마.
4회까지 보고 쉬었다 며칠 후에 8회까지 봤다.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보기가 참 힘든 드라마이다.
요즘 매 맞고 사는 아내가 어디 있나 싶다.
물론 어디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본격적으로 맞고 살기도 참 힘들 것 같다.
도대체 뭔 인간들이 여자를 패고, 시어머니나 시누이나 모른 척하며,
돈이면 덮어진다고 생각을 하나?
무서운게 없나?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도 남편이 아내를 죽도록 때리는 일이 있을 수 있나?
이웃이나 경찰은 뭐 하고 있나?
만든 이야기니까 그렇다하고 봐야 한다.
배우들의 처절하고 눈물 나는 연기는 좀 그렇다.
이해되는 인물이 없어서, 배우들이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장발의 진사장까지 어색하고.
장승조는 연기지만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인간 아닌 역할을 하기가 쉽나?
이야기는 꼬이고 꼬여서 참.
주제는 아주 명확하다.
아내를 때리면 벌을 받는다.
사람을 죽이면 (쓰레기라도) 벌을 받는다.
쉬운 개념인데 이렇게 어렵게 보여 준다.
추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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