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퍼루크 2025. 11. 20. 16:51

 

 

책을 사놓고 읽을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

몸살이 나서 시간이 많이 생겼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제목이 알고보면 반전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학 입시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비정상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다.

오래전 우리가 학력고사로 대학을 갈 때보다 더 심하다.

내신, 정시, 추천제, 논술, 실기.

나는 그 세상의 제도를 다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다.

학벌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살아보니 그것보다 더 더 중요한 게 너무 많더라.

 

중요한 인물이 다섯 명 나온다.

자신만의 시각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진실이 뭔지 퍼즐처럼 보여진다.

오쿠사와 준이 너무 안타깝다.

실제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며칠 전에 수능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입시철이 됐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수험생들이 모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를 희망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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