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기 유키히코(니노미야 카즈나리), 세라 마사시(타케우치 료마), 사에키 세이고(우치노 세이요)
박민재(김무준), 박소현(최지우)
10부작 의학드라마.
기본적으로 의학드라마는 재미있고 첨단의 기술이 나온다.
시즌 1을 보고 난 후의 시즌2는 좀 버거운 느낌이다.
심장병으로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드라마니까 일본 의학계를 대변하는 건 아니겠지만, 추잡한 의료계를 보는 게 거북하다.
뻔한 쌍둥이 이야기로 주인공을 한 사람으로 이리저리 써먹고.
뭐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이라 우기는 한국드라마도 있지만.
식상하고 재미없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작은 영웅 같은 연기를 보여준다.
심각한 표정이나 개구쟁이 같은 얼굴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이다.
여자이름 같은 '세라'역의 타케우치 료마는 주연 같은 포스가 있다.
우치노 세이요는 한 사극에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잘했는데, 블랙페앙에서도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신파적인 드라마이고, 같은 이야기를 계속 질질 빼면서 늘이는 구조라 지루하기도 하고.
그런데도 10부작을 포기하지 않고 다 본 이유는.
세라 같은 인간적인 의사를 보는 위안.
아마기도 결국 환자를 살리는 좋은 의사가 된다는 점.
의학드라마의 기본적인 재미.
그러나 더 재미있는 의학드라마가 많다.
추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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