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엇 스테이블러(크리스토퍼 멜로니), 아이안나 벨(다니엘 몬 트루이트), 젯 슬루트메이커스(에인슬리 사이거)
제이미 월런(브렌트 안토넬리), 바비 레예스(릭 곤잘레스)
22부작.
처음보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는 미드.
시즌 1.2. 는 보지 못했다.
엘리엇은 올리비아 벤슨과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에서 오래 활동했다.
그 시리즈에서 급하고 다혈질이고 폭력적인 형사로 활약했는데, 조직범죄전담반으로 왔다.
여기서도 강한 형사이고, 부인이 사고로 죽어서 홀아비의 짠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시즌3부터 느닷없이 시작해도 장애가 없다.
제트라는 아주 예쁜 형사가 나온다.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천재.
그러면서도 잠입수사까지 해 내는 아주 유능한 인물.
제이미는 잘 생기고 순한 형사.
레예스는 형사보다는 가난한 이민자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능력 있는 형사.
팀장인 벨은 레즈비언이지만 당당하고 실력 있는 의리파.
지독히도 나쁜 흉악범들, 조직범죄의 끝을 보여주는 시리즈.
액션도 멋지다.
물론 뛰는 형사와 범인들 장면도 많지만.
제발 경찰특공대처럼 완전무장은 아니라도 헬멧은 좀 쓰고 총싸움하면 좋겠다.
구두 신고 뛰지도 말고.
쉐보레 덩치 큰 차들과 헬기 한대쯤 나와주는 수준이다.
가끔 올리비아 벤슨, 아만다 롤린스, 핀 투투올라, 도미닉 카리시 검사도 나와준다.
로앤오더의 팀들은 서로 크로스오버 출연도 자주 하는 편.
그래서 미드들이 더 잘 이해가 되기도 하고, 반가운 얼굴이 나오면 재미있기도 하고.
이제 시즌 4를 시작할 때.
더운 여름을 잊게 만들어 주는 드라마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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