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카이 세시시로(니노미야 카즈나리), 세라 마사시(타케우치 료마), 하나부사 미와(아오이 와카나),
쿠로사키 세이이치로(하시모토 사토시)
10부작의 일본 의학드라마.
심장병만 집중으로 다루는 의사들 이야기.
심장이 의학드라마의 좋은 재료인가 보다.
수술사례가 많고 할 이야기도 많고.
손으로 수술하는 천재의사와 기계의 힘을 빌려 평범한 의사도 수술을 잘할 수 있게 하려는 의사.
실력 있는 의사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타고 난 의사나 평범한 의사나 근본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사람 아닌가?
원작인 책은 진중한 편이라는데 드라마는 좀 유치하다.
세상에 없는 의사를 보라고 만들었다.
실력이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의사가 인성이 개떡 같다는 설정이다.
유치함을 견딜 수 있다면 의학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배우들은 다른 드라마에서 보았던 친숙한 얼굴들이 많다.
어려운 일본인의 이름이라 기억은 못하지만.
대사는 오글거려도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일본사람들의 인사성은 드라마에서도 줄기차게 나온다.
'오네가이시마스'
90도 인사, 쉽게 무릎을 꿇는.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다.
그들의 문화이니.
10부작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허.
시즌2가 있다.
추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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