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우마 사야(토다 에리카), 세부미 타케루(카세 료)
경시청 공안부 공안제5과 미상사건 특별 대책계.
진지한 병맛 10부작 드라마.
처음 1,2회는 적응이 어렵다.
드라마인데 만화를 보는듯 하다.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이 나온다.
미상팀의 나이 많은 팀장은 유부남인데 아주 어린 여자와 불륜.
세부미는 능력이 있긴 한데....
잘 모르겠다.
토우마는 예쁜데 교자를 많이 먹고, 팔은 깁스를 하고 있고, 머리가 아주 좋다.
붓글씨를 아주 잘 쓴다.
몇 가지 단서를 써서 찢어서 머리 위로 날리면 진실을 밝히는 능력이 생긴다.
시간을 멈추는 , 접촉을 하면 일어난 일을 알게 되는, 레몬을 먹으면 미래를 알게 되는,
귀가 밝아서 뭐든 잘 듣는, 기억을 조작하고 기억을 지울 수도 있는.
다양한 스펙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
그중에서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제일 부럽다.
주인공 토우마를 너무 유치하게 그려놨다.
머리를 빗은 적도 없고, 마늘을 많이 먹어 냄새도 나고.
뭔 캐리어는 어디든 들고 다니고, 옷도 잘 안 갈아입는다.
그런데도 머리는 좋아서 해결안 된 사건들을 푼다.
초반의 유치함을 이겨내면 재미있는 드라마이다.
시즌 1은 토우마의 캐릭터를 이해하기 좋은 내용이다.
일본 답지 않게 총도 많이 나오고 (칼보다 총싸움이 덜 잔인하게 보임)
스마트폰은 안 보이지만, 옛날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저런 스펙이 있다면 어떨까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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