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세 번을 보게 된 제4화 미래의 유령.
씰팀은 여자와 아이를 많이 죽인 전범 발리치를 잡기 위해.
CIA와 합동작전을 편다.
오랜 시간 동안 발리치를 추적해 온 자이드는 정보를 조작해서 씰팀을 끌어들였다.
우리의 머리 좋은 제이슨의 활약으로 무사히 임무를 마친다.
작전중 죽은 네이트의 선불폰을 조사하지만 아직은 누구? 왜? 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실마리를 푸는 일은 제5화로 넘어갈 듯...
클레이의 아버지는 장교가 아닌데도 씰팀에 대한 책을 냈다.
그래서 아들 클레이의 앞날이 불투명하다.
문제가 많은 아버지라 아들도 그럴 거라는 생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껄끄러운 관계는 좀 오래갈 것 같다.
가족 간의 깉은 속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시간이 오래오래 걸리는 일이다.
"우리는 경험을 걸고, 저들은 목숨을 건다"
쉬워 보이는 작전도 씰팀은 목숨을 걸고 수행한다는 말이다.
그들의 미래도 어느 정도 보장되어 팀을 나왔을 때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고급은 아니라도
평균은 되도록.
그게 당연한 거 아닌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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