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이클 베이
대니 (제이크 질렌할), 윌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캠 (에이사 곤잘레스)
액션 영화는 이래야 한다.
연기를 잘한다는 표현을 넘어선 제이크 질렌할, 그에 못지 않는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연들의 연기도 액션 영화답게 스릴 넘친다.
앰뷸런스가 대단한 속도와 튼튼함을 가진 줄 확실히 알았다.
도망치는 차로 손색이 없네.
경찰차나 헬기도 우습게 다 돌린다.
수술까지 하는 앰뷸런스다.
왜 은행을 터느냐, 총을 쏘느냐하는 영화 아닌 이야기는 잠시 보류하고.
멋있고 재미있고 대단한 영화이다.
액션 영화라서 스토리나 대사는 어설픈 면도 있다.
그러나 앰뷸런스의 강변 씬 같은 것을 보는 긴장감은 이 영화의 절정 같다.
"옥자"에서 제이크 질렌할의 이해할 수 없는 연기에 실망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역시" 제이크 질렌할은 아주 연기를 잘 잘한다.
경찰차가 무더기로 박살 나는 파괴적인 액션 영화다.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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