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근(非情勤) 히가시노 게이고 8편의 단편.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비정규직)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사고를추리로 해결한다.교육열이 있거나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없지만.추리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선생님.심각하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이야기는 없다.이상하고 특이한 사건을 관심 있게 자세히 알아보는 캐릭터이다. 단편소설이지만 주인공의 쿨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작가는 이런 소설을 수백개는 써 놨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소소한 재미가 있는 추리소설이다. 추천. 퍼루크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