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야 미나토(아카소 에이지), 타마시로 미나미(카마시라이시 모카)
아카소 에이지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중이다.
그의 순진한 얼굴은 어색한 연기를 잘 포장한다.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극 중의 그는 불쌍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365일이 모자를 정도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렇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365일은 아주 작은 날들이다.
이 영화는 좀 신파적인 면이 있다.
그라나 누구나 짝사랑을 해 봤을 테고.
결혼으로 사랑이 완성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설명하기 힘들고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다.
오키나와의 '쨍'하는 파란 하늘과 깨끗한 바다가 정말 아름다운 풍경으로
나온다.
오키나와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이드 메뉴처럼, '류세이'의 사랑이 작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위대한 사랑꾼이네.
미나토의 도망가는 사랑도 이해가 된다.
모두의 사랑이 안타깝지만.
나는 해피엔딩이라 생각한다.
첫사랑, 짝사랑해본 사람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