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 은지원, 조규현.
아이슬란드에 이수근과 은지원이 게임 상품으로 잠깐 갔다 왔을 때가 생각난다.
둘이서 후다닥 게임하고 관광하고 밥 먹고.
놀라운 영상이었다.
케냐라니.
아프리카는 어디든 잘 알지 못하고 멀고 먼 나라라서 너무 궁금하고 반갑다.
젊을 때도 엄두가 나지 않는 곳인데, 나이 든 지금은 꿈만 꾼다.
아프리카 여행은 꿈이다.
자연과 동물이 사람과 공존하는 곳.
나피디의 예능은 밥먹을 때 항상 보게 되는 밥도둑이다.
1박 2일, 신서유기, 십오야, 콩콩팥팥, 꽃보다 뭐시기, 지락실...
게임도 재밌고 스피드도 좋고 출연진도 좋다.
그 중에 이수근은 참 잘하고 재미있고.
게임도 잘 하지만, 이수근은 다른 사람을 참 생각해서 좋다.
이제는 게임만 하는 나이도 아니고, 순발력이나 창의력이 멋있다.
6부는 너무 짧은 것 아닌가?
케냐까지 갔는데.
세 사람의 자유로운 케미가 참 재밌었는데.
동물들을 보는 것도 참 좋았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 사자나 코끼리는 너무 멋있지 않나.
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케냐에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아이슬란드도 그렇게 가 보고 싶었는데, 케냐도 참 가보고 싶게 만든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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