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민찬(류준열), 이연희(신현빈)
재미있다고 하면 안 되겠다.
납치, 살인, 성폭행.... 이런 소재의 영화는 너무나 고통받는 피해자가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잘 보았다는 말은 안 되겠다.
하나님의 계시 혹은 법에 의한 것이든.
제발 흉악범들에 대한 사회적 격리는 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행해져야 한다 생각한다.
법이 이리저리 갈대처럼 사람마다 제멋대로 판결을 하니까.
안타까운 사건은 더 심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목사님이나 경찰이나 영화에선 똑 같이 자신의 믿음대로 산다.
신념대로 산다는 거 힘든 일인데.
류준열의 연기는 그렇고.
여리고 낭만적인 신현빈의 형사 연기는 멋있었다.
처음 등장은 누구지? 그랬는데.
커트머리와 소년 같은 얼굴은 반대로 동생을 구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떠는 약한 언니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성경의 계시록처럼 영화는 조금 끔찍하다.
추천 안 함.
'퍼루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과후 의사 (2) | 2025.04.08 |
|---|---|
| 파친코 1.2. (0) | 2025.04.07 |
| 침묵의 퍼레이드 (히가시노 게이고) (0) | 2025.03.23 |
| A LIFE ~사랑스러운 사람~ (0) | 2025.03.16 |
| 사자의 은신처 (일드) (0) | 202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