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레이 시리즈.
최근에 한국어판이 나왔다.
책값은 누구 좋으라고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길고 긴 장편소설이다.
유가와 교수가 나오는 소설은 다 재미있다.
추리, 탐정, 살인.
작가의 천재성을 잘 보여주는 반전의 소설이다.
책값은 잊어버리게 된다.
여행 중에도 밤에는 책을 읽었다.
거의 끝부분에 와서도 긴장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반전이 나의 상상력을 비웃을 수 있다.
법이 완벽하지는 않다.
판사나 검사가 완벽하지 않고, 정의를 핑계로 답답한 판결을 내리는 일을 너무 많이 봐 왔다.
일본의 법체제도 그러한가 보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이 원통해도.
직접 내 손으로 복수를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참아야 한다.
이렇게 말해도 내가 원통한 일을 당하면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다.
제발 착한 사람 눈물을 닦아 주는 정상적인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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