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중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막장 발악.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
현실에선 소설보다 더하면 더하지...
그러나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도 뭐라고 자신할 수 없다.
부모가 되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아이들은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아이들도 다 알고 있다.
표현방식을 모를 뿐.
비교적 짧고 단순한 내용이지만 생각이 많아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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