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연구를 위해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반도)에 나가 있던 미국의 배가 납치된다.
이번작전은 바다에서 인질을 구출하는 일이다.
브라보 팀의 빠른 실행으로 무사히 희생 없이 구출 성공.
역시 브라보1과 브라보 2의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은 밤바다에서도 훌륭하다.
매회 영화 못지 않는 액션은 제이슨의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부드럽다.
클레이 스펜서는 팀의 일원으로 힘든 훈련을 여전히 받고 있지만,
겸손해지고 있고.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날것 같다.
멘디는 원래 대단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리사의 활약도 서서히 드러나는 중이다.
클레이가 스텔라와 드디어 1일이 된다.
이번엔 긴장감이 덜하지만, 죽은 네이트의 선불폰에 찍힌 전화번호의 여자를
찾은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제이슨은 여전히 멋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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