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명의 술래잡기 (미쓰다 신조) 꿈에 귀신이 나올까 봐 밤에는 못 읽었다.괴기스러운 소설이다.작가의 작품이 주로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라는데.진짜 무서운 이야기이다.표지부터 무섭다.....추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당장 귀신이 나와도 괜찮은 분위기의 소설이다.소설이라서 다행이다.무서운 이야기도 O.K라면, 추천. 퍼루크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