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그롬 (티혼 지즈네브스키) 율리아 (리우보프 악쇼노바)
러시아 영화이다.
이름도 어려운 배우들.
어디서 한번 이상 본듯한 장면과 뻔한 스토리, 지루한 액션.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한다.
잠깐 정신을 놓는 순간 졸게 되는 영화.
몇 번을 졸다가 앞으로 돌려서 봤는지 모른다.
왜?
끝까지 봐야 한다는 욕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재미없는 영화는 보다가 중단하는데...
러시아라는 다소 생소한 국적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서?
얼마나 단조로운지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서?
하여튼 참 재미없다.
도시를 살리려는 영웅도 경찰도 재미없다.
그리하여, 추천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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