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이지마 케이스케(츠츠미 신이치), 니이지마 타카에(이시다 유리코), 시라이시 마리카(마이다 노노)
10부작의 일본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비밀"과 소재가 비슷하다.
환생, 빙의, 기적.
뭐라고 말해도 설명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10부작을 쭉 보게 되는 감동적인 드라마다.
드라마가 감동적이게 만든 일등 공신은 초등학생 마리카를 연기한 '마이다 노노'.
볼 빵빵 아기같은 얼굴인데 천연덕스럽게도 아줌마의 연기를 한다.
그것도 아주 잘 한다.
케이스케의 얼굴을 짝짝 때리거나 눈을 똥그랗게 하고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 아이.
타카에에서 마리카로의 변신은 눈빛하나로 자연스럽다.
아주 크게 될 배우이다.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반전 없이 그렇고 그렇지만.
소중한 사람이 죽은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이다.
한국과 여러 가지 비슷한 정서는 공감하기 적당하다.
몇 번 눈물이 나는 장면이 있다.
웃음이 나는 장면도 있다.
악인이 없는 좋은, 기분 좋은 드라마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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