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

퍼루크 2024. 8. 4. 22:06

 

 

추리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참고로 읽어보면 좋겠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이 좋아서 무턱대고 읽는 나 같은 독자에게 

정신 차리고 읽으라는 편지 같다.

그 와중에 작가의 추리소설에 대한 고민이 보인다.

뭐든 정해진 룰이 있기도 하지만, 그건 누가 정해 놓은 건지.

관습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 편견을 뒤집어 보는 도전을 해도 좋겠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는지 모르겠다.

책으로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개그'같은 표현들이 많다.

작가와의 의리로 끝까지 읽었다.

 

추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