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영원히
퍼루크
2022. 8. 11. 23:41
당신과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또 만나서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지겨워도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다.
to'wake
20년8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