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루크

러브 하드

퍼루크 2023. 5. 29. 00:22

 

크리스마스, 해피엔딩.

니나 도브레브, 지미 O. 양 주연.

레이크 플래시드라는 작은 마을이 영화에서는 아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가진 꿈같은 곳으로 나온다.

내용은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

조금씩 거짓말을 하고, 다른 말로 포장하고, 허세를 부리고.

누구나 그러한데...

항상 자신은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 허세 없이 산다고 착각한다.

나도 역시 그렇다.

그러면서 남을 책망하고 험담하고.

 

조시는 키가 작고 얼굴은 못 생기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내털리는 예쁘고 날씬하고 똑똑하고.

그래도 둘은 좋아하는 것이 같고 대화가 통하고 잘 어울린다.

 

나는 결혼해서 살아보니....

외모보다 (진심)  대화가 통해야 하고 서로 좋아하는 것이 비슷하고, 러브.... 그놈의 러브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화처럼 모든 고난과 역경을 뒤로하고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

 

아름다운 그림, 귀여운 에피소드, 과하지 않은 연기.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주말에 한번 보시길.

편안한 영화, 추천.